배우 김지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HIM이 만난 3월의 병사] 인생의 2막을 준비하다. 국방홍보지원대 김지훈 상병 [HIM이 만난 3월의 병사] 인생의 2막을 준비하다. 국방홍보지원대 김지훈 상병 군대라는 귀중한 공백을 가진 김지훈 상병 인생의 2막을 준비하다 브라운관 속의 배우 김지훈은 두 가지 모습으로 귀결됐다. 냉철하고 이지적인 엘리트, 혹은 젠틀하고 자상한 훈남. 그러나 국방홍보원에서 만난 김지훈 상병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잘 웃고, 어딘지 삐딱해 보이지만 그 모습이 밉지 않고, 열정과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스스로 ‘삶의 인터미션’이라 일컫는 그의 군 생활을 들여다봤다. 글/ 유희종 기자 , 사진/ 조상철 A&A스튜디오 디렉터 6개월의 야전 생활이 준 깨달음 입대 전까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던 배우 김지훈. , , ,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매력을 발산하더니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