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워인터뷰] 한국퀄컴 차영구 사장 ‘한미동맹’ 전문가에서 ‘한미IT동맹’ CEO로 변신 ‘영어와 IT 달인이 유비쿼스 시대의 경쟁력’ 글로벌 IT기업인 퀄컴의 한국법인 CEO인 차영구 사장은 다가 올 유비쿼터스 시대를 위해 영어와 IT기기의 달인이 되라고 말했다. 40여 년 째, 매일 새벽 태권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준비하고, 차안에서도 거리에서도 테이프로 영어를 독학해 미국 회사의 CEO가 된 차 사장은 ‘준비된 자’가 ‘운명’을 개척한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인물이다. 한미동맹의 전문가에서 ‘한미IT동맹’의 가교 역할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차 사장이 들려주는 미래세상과 미래를 위한 준비. 대담 / 민승현 편집인 정리 / 홍민석 편집위원 사진 / 임재문(A&A스튜디오 포토디렉터) 글로벌 IT기업인 퀄컴의 한국법인 CEO인 차영구 사장은 안타까운 심정부터 털어 놓았다. 해병대에서 발생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