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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식

[위문열차 현장스케치] 월간 <HIM>과 처음으로 함께한 위문열차 공연 : 30기계화보병사단 [위문열차 현장스케치] 월간 과 처음으로 함께한 위문열차 공연 : 30기계화보병사단 안녕하십니까 월간 입니다. 창간 1주년을 맞아 국군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쇼로 기네스 북에도 등재되어있는 '위문열차'와 함께 되었습니다. 매 달 따끈따끈한 위문열차 공연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위문열차 공연 취재를 위해 30기계화보병사단을 찾다. 저희 월간 이 지난 4월 17일 찾아간 곳은 경기도 고양시 화전에 위치한 육군 30기계화보병사단 입니다. 부대의 규모가 엄청나서 이곳이 군부대인지 교외의 공원인지 구분이 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아오신 국방홍보원 오철식 원장님과의 인터뷰와 사진촬영도 진행했습니다. 무대쪽을 살펴보니 국군방송 위문열차라고 크게 글씨가 써있.. 더보기
[신년 인터뷰] 국방홍보원 새 바람의 주인공, 오철식 원장 [신년 인터뷰] 국방홍보원 새 바람의 주인공, 오철식 원장 “군 장병들에게도 슈스케와 같은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국방홍보원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과 밀접하다. 매일 발행되는 국방일보와 국군TV, 국군방송 라디오, 무엇보다 군 복무중인 병사들이 가장 기다리는 로망 중 하나인 버라이어티 쇼‘위문열차’가 국방홍보원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런 국방홍보원에 최근 변화의 바람이 시작되고 있다. 그 바람몰이의 주인공이 바로 오늘 만나게 될 오철식 국방홍보원장(56) 이다. 글/ 김민정(객원기자) 사진/ 권윤성(A&A스튜디오 포토그래퍼) 정훈공보 한 길, 전역 후엔 경영능력 발휘 국방홍보원의 수장으로 임명된 지 이제 5개월 남짓.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안팎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범상치 않다. 그 짧은 시간동안 홍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