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촬영 현장] 자유분방 야생 걸그룹 EXID의 화보 촬영 현장
지난 11월 20일 진행되었던 EXID 화보 촬영 및 인터뷰 현장을 공개합니다.
[ 제작 : 월간HIM / 촬영 : 권윤성 포토그래퍼 of A&A Studio ]
제일 먼저 개인 촬영을 한 EXID의 LE 양 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가 압권이네요.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막내 정화 양의 촬영 모습이구요.
귀여움을 맡고 있는 혜린 양은 약간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네요.
촬영된 자신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바라보지만 금방 웃음이 터져버리고 맙니다.
EXID의 메인 보컬이자 리더인 솔지 양도 다양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촬영 후 모니터로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살피는 건 필수!!
시원한 웃음이 매력적인 하니 양도 즐겁게 촬영에 임했구요.
그리고 뭐가 그리 신나는지 하니 양과 정화 양이 서로를 바라보면 웃음을 터트립니다.
이제 5명이 함께 단체 컷을 촬영할 시간입니다.
촬영에 들어가면 이렇게 진지하다가도...
중간 중간 쉴 때면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혜린 양 역시 카메라를 향해 웃어주는 여유를...
그러다 촬영이 재개되면 순간 진지한 표정으로 돌변합니다.
이렇게 무사히 첫 번째 단체 컷까지 촬영을 마쳤습니다.
이제 하얀색 의상으로 컨셉트를 바꾸었습니다.
의상 교체 후 다시 외모 정리에 들어간 EXID! 혜린 양은 그 사이 핸드폰으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네요.
하니 양과 LE 양도 거울 앞에서 꽃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단장을 마친 막내 정화 양은 인터뷰에 응해서 자유분방함(?)을 맘껏 뽐내주었구요.
단장을 마친 LE 양도 인터뷰 자리로 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풀어냅니다.
그 사이 개인 컷을 마친 하니 양은 모니터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 후 인터뷰 자리로 찾아와 이렇게 함박웃음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개인 컷 촬영을 기다리며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혹은 깜찍한 셀카를 찍기도 하네요.
리더 솔지 양도 핸드폰 삼매경에...
아무튼 무사히 멋진 사진들을 뽑아냈던 자유분방 걸그룹 EXID의 화보촬영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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