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슈 인터뷰]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재미가 내 삶의 원동력” [이슈 인터뷰]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재미가 내 삶의 원동력” 한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전문가라 부른다. 그 중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한국 홍보전문가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경덕 교수(39), 최근 뉴욕 타임스에 위안부 할머니 광고를 게재해 반향을 일으키더니 지금은 8.15를 앞두고 새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한다. 이번엔 또 어떤 프로젝트일까? 월간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그를 어렵게 만났다. 글/ 박철희 기자 사진/ 권윤성 포토그래퍼 서경덕 교수를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무한도전 팀과 함께한 비빔밥 프로젝트는 많이들 기억할 것이다. 한식을 통한 한국 홍보영상이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