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HIM이 만난 스타] 타히티(TAHITI) -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Hasta Luego, 타히티! [HIM이 만난 스타] 타히티(TAHITI) -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Hasta Luego, 타히티! 경쾌한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곡 ‘tonight’으로 연예계에 등장해 매력을 발산하던 신인 걸그룹 타히티가 이번에는 한층 더 ‘쎄져서’ 돌아왔다. 소녀처럼 발랄한 모습을 선보인 과거와 달리 강렬한 리듬에 맞춘 파워풀한 안무로 아찔하게 시선을 잡아당긴다. 자, 이제 시크하고 도도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그녀들을 주목할 때다! * Hasta Luego. 스페인어로 ‘안녕, 또 보자’ 등의 뜻을 가진 가벼운 작별인사. 진행/ 유희종 기자 사진/ 조상철 포토 디렉터 정빈 1990년 4월 2일 168cm 45kg 인형처럼 쭉 뻗은 팔다리와 가느다란 허리. 처음 스튜디오에 들어섰을 때 그녀는 유난히 여려 보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