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이 만난 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HIM이 만난 스타] EXID - ‘위문열차’ 타고 거침없이 달린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야생 걸그룹 EXID [HIM이 만난 스타] EXID - ‘위문열차’ 타고 거침없이 달린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야생 걸그룹 EXID ‘위문열차’ 타고 거침없이 달린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야생 걸그룹 EXID ‘거침없음’ ‘자유’ ‘방목’, 걸그룹과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단어들이 EXID를 설명하는 키워드다. 무대 위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한 섹시함으로 장병들의 마음을 빼앗곤 하지만, 이들을 한층 더 빛나게 하는 건 열정 뒤에 감춰진 천진한 웃음이다. 글/ 유희종 기자 사진/ 조상철 포토 디렉터 인터뷰 내내 주변이 이렇게 부산스럽기는 처음이었다. 한쪽에서는 동요를 합창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처럼 뛰놀다가 맏언니에게 꾸지람을 듣는다. 그런데도 풀이 죽기는커녕 신나게 스튜디오를 누빈다. 스스럼없이 자신들을 ‘방목형 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