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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HIM>

2016 06 vol 62 EXID 정화 2016년 6월호 표지는 EXID의 막내 정화 양이 꾸며주셨습니다.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정화 양의 어느 멋진 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컴백을 앞둔 EXID의 비타민으로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봅니다! 이번 6월호는 다음과 같이 꾸며졌습니다. PORTRAITS 020감사와 경의, 호국보훈의 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그 뜻을 가슴에 새기자 0226·25전쟁 속 영웅들국가보훈처가 선정한 12명의 전쟁 영웅 032육군 제2군수지원사령부보급은 우리가 책임진다완벽한 군수지원태세 완비를 위한군수부대 전술훈련평가 현장 038육군 제55보병사단ON AIR, 정오의 희망곡, 정성헌 병장오후의 나른함을새로운 분위기로 바꿔주는 라디오 방송 042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비로소.. 더보기
2016 05 vol 61 이수민 요즘 대세로 떠오른 ‘보니하니’의 하니, 사랑스럽고 깜찍한 그녀가 이제는 ‘초통령’을 넘어 ‘국군 여동생’ 자리를 넘보고 있다. by 윤자영 photo 채우용 style 구동현 (NINE VISUAL) hair 성환 (순수 설레임점) make-up 효진 (순수 설레임점) cooperation 보드코리아 더보기
청년장사꾼 김윤규 대표 청년장사꾼 김윤규 대표 성공한 CEO들에게 그 비결을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장사를 해볼 것을 권한다는 말이 있다.노력이 곧 성과로 직결되는 만큼 성실함은 물론, 투철한 장사 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녹록지 않은 장사판에 뛰어들어 장사의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가는 청년장사꾼 김윤규 대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by 서현우 text 김현경 photo 청년장사꾼 제공 더보기
[육군화생방학교] 화생방 전투전문가를 꿈꾸다 [육군화생방학교] 화생방 전투전문가를 꿈꾸다 육군화생방학교는 인권존중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야전부대가 요구하는화생방 전주턴문가를 육성하는 육군의 교육기관이다. by 윤자영 photo 박준석 더보기
[국군 항만운영단 해안양륙지원중대] 완벽 항만작전과 수송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국군 항만운영단 해안양륙지원중대] 완벽 항만작전과 수송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국군수송사령부 항만운영단은 전군 유일의 항만 운용 작전 부대로서 항만 운용 작전,수송 지원, 해안 경계 등 전문성이 필요한 고도의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by 서현우 photo 채우용 더보기
Backstreet girls, 블루미 Bloomy Women we love _ Bloomy 블루미 by 서현동 photo 채우용 hair 세미 make-up 소연 style 이다해 건영, 서연, 연지, 지윤으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 블루미(Bloomy)와 문래동 예술 창작촌의 어울림을 2016년 4월호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2016 04 vol 60 도희 2016 04 VOL 60 Spring BlossomeCOVERGIRL _ 도희 by 윤자영 photo 채우용 style 김수진 hair 소영(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이스트)make up 최윤미(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이스트) flower 박나래(바이젬마플라워아뜰리에) 더보기
[육군공병학교] 시작과 끝은 우리가! 육군공병학교 시작과 끝은 우리가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갖춘 정예 전투공병 육성을 목표로! by 윤자영 photo 박근완 전장의 선두에서 후방의 민군작전지원까지 공병은 전시에 전장의 선두에 서서 아군의 기동을 촉진하고 후에는 시설 물들을 파괴해 적의 기동을 방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병과다. 전시에 는 길이 없는 곳엔 길을 만들어야 하고 교량이 파괴된 곳엔 임시교량을 설 치해야 하며 반대로 적이 이러한 건축물들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을 땐 건 축물과 시설을 폭파시켜야 한다. 또한 평시에는 해외 평화유지군의 주축을 이루며 전후 복구사업을 중심으로 민군작전을 돕고 국가적 차원의 산업시 설이나 고속도로 건설을 지원한다. 이렇듯 건축과 토목, 폭발과 관련된 임무가 많은 공병에게는 해당분야의 기술숙지와 장비의.. 더보기
[육군3사관학교] 기초군사훈련 정예장교를 목표로! 군인이 되는 첫 관문, 기초군사훈련 전투력창출의 시작은 정예장교 육성이고 정예장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은 바로 기초군사훈련이다. by 윤자영 photo 권윤성 육군3사관학교는 지금까지 15만여 명의 정예장교를 양성하며 국가방위의 한 축을 담당해온 호국 간성의 요람이다" 기초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입교 한 후 2년간 사관생도교육을 통해 지·덕·체 를 연마, 장차 군사전문가로서의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내적자세 확립과 전투 기술 숙달 살을 에는 한파는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손발이 꽁꽁 얼 정도로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육군3사관학교에는 입학을 앞둔 예비생도들의 기초군사훈련이 한창이었다. 기초군사훈련은 예비생도들이 정식 사관생도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자 진정한 군인으로.. 더보기
2016 03 vol 59 스텔라 효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