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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HIM>

11사단 박성준 상병 ♥ 임지원 곰신 박성준 병장 ♥ 임지원 곰신의 Eternal Sunshine 성격, 생활 패턴, 연애 스타일이 모두 다른 이들은 벌써 연애 5년차에 접어들었다. 연애의 무덤이라는 군 생활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두 사람의 마음을 굳건하게 지켜준 비결은 뭘까? 글 윤자영 사진 박근완 더보기
설레는 봄, 이 봄의 재이 더보기
3월호 COVER STORY 영상 (준비중) 죄송합니다. 준비중입니다. 더보기
이환희가 환히 빛날 2015 your new valentine girl 이환희가 환히 빛날 2015 이환희는 초등학교 5학년, 열두 살 때부터 무려 7년간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다. 당시 데뷔를 앞두고 있던 소녀시대의 일원이었으나 최종 멤버로 선발되지는 못했다. 아픔을 딛고 둥지를 옮긴 뒤, 2012년에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그간 세 장의 싱글과 한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고,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활동도 시작했다. 걸그룹이 되길 원했던 열일곱 소녀의 첫 꿈은 아쉽게 이뤄지지 않았지만, 스물다섯이 된 그녀의 두 번째 꿈은 이제 막 환한 빛줄기를 내기 시작했다. 2015년 2월, 새 노래를 들고 돌아올 환희는 녹아내리는 초콜릿처럼 대중에게 스며들 것이다. 그녀가 건네줄 초콜릿이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일지, 진한 다크 초콜릿일.. 더보기
달려라 하니, 날아라 EXID 더보기
2월호 커버스토리 영상 HIM 2월 COVER STORY EXID 하니 영상 더보기
헬로비너스 나라의 Hello New Year! 더보기
니콜이 홀로 빛날 첫 번째 겨울 니콜이 홀로 빛날 첫 번째 겨울 The First Winter Nicole Shines Alone 돌아왔다고 얘기하는 게 옳은 표현일까? 7년간 몸담았던 카라를 떠난 니콜이 1년여 만에 컴백했으니. 하지만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 이제 막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그녀를 보고 있으면, ‘돌아왔다’는 말은 뭔가 결핍된 표현처럼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 ‘새로 태어났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 좀 더 옳겠다. 2014년 12월은 새로 태어난 니콜이 홀로 빛날 첫 번째 겨울이다. 그리고 우리에겐 그녀의 첫 겨울을 함께할 행운이 선물처럼 다가왔다. 더보기
말괄량이 걸그룹 밍스(MINX) 우리 집에 찾아온 다섯 말괄량이 밍스 MINX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힙합이 가미된 당돌한 데뷔곡 ‘우리 집에 왜 왔니’로 활동을 시작한, 완전 상큼한 신인 걸그룹 밍스를 만났다. 영어로 말괄량이라는 뜻을 가진 밍스(Minx). 그 이름에 걸맞게 자유분방한 이미지, 활기차고 긍정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넘치는 에너지와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으로 2014 신인 걸그룹 대전의 마지막 위너가 될 전망! 유현 수아 지유 시연 다미 Message from Minx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 항상 건강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여러 가지로 힘든 점이 많이 있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밍스가 앞으로 많은 위문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위로 전해드릴게요.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무대 보여드리는 .. 더보기
Lovable Strawberry Girls, 딸기우유와의 달달한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