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나고 싶었습니다] 국군방송 라디오 ‘행복 바이러스’의 진행자 이익선 [만나고 싶었습니다] 국군방송 라디오 ‘행복 바이러스’의 진행자 이익선 “장병들의 군 생활은 국방부, 군화모의 하루는 ‘행바’가 책임진다” 널리 퍼지면 퍼질수록 좋은 것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HIM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다. 국군방송 라디오의 ‘행복 바이러스’는 보고픈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자칫 의기소침 생활할 수도 있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그리움과 삶의 활력을 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복지기는 이익선, 국내 최초의 여성 기상캐스터로 사랑받았던 바로 그녀다. 글/ 유성욱 기자 사진/ 권윤성 A&A스튜디오 포토그래퍼 요즘 삼행시 백일장이 최고 인기 코너 아들을 훈련소에 보내는 날 부모님께 큰 절 하고 뛰어가는 아들이 눈에 밟혀, 아무리 추워도 난방을 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