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촬영 현장] 애교만점 복고소녀로 돌아온 달샤벳의 화보촬영 현장
지난 12월 11일 진행되었던 달샤벳 화보 촬영 및 인터뷰 현장을 공개합니다.
[ 제작 : 월간HIM / 촬영 : 권윤성 포토그래퍼 of A&A Studio ]
멤버 교체 후 새롭게 리더가 된 세리 양부터 촬영이 시작됩니다.
이어진 가은 양의 촬영. 11자 복근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스스로 '보급형 강민경'로 밝힌 우희 양도 매력을 뽐냅니다.
그렇게 먼저 촬영을 마친 세 명이 모니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있네요.
다른 곳에서 지율 양은 화보 촬영을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아영 양이 특유의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군요.
개인컷 촬영을 마치고나서 모니터로 사진을 확인한 후
쇼파로 가서 월간HIM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우희 양과 아영 양!
막내이기 때문인지 가장 늦게까지 촬영을 기다리는 수빈 양
카메라의 존재를 알아채자 자동적으로 깜찍한 포즈가 나옵니다.
그러다 촬영에 들어가자 막내 티는 사라지고 카리스마가 작렬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단체컷 촬영!
그리고는 꼼꼼하게 사진을 살펴봅니다.
그 사이 수빈 양은 월간 HIM이 준비한 깜짝 선물에 정성스럽게 싸인을 하고 있네요.
복고풍의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달샤벳 멤버들
두 번째 단체 컷도 발랄하게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