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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힘

Military Culture Magazine HIM vol.21 : 2013년 1월호 Cover Story - 경찰의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보석처럼 빛날 내일을 준비한다. 김동욱 일경 Military Culture Magazine HIM vol.21 : 2013년 1월호 Cover Story 경찰의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보석처럼 빛날 내일을 준비한다. 김동욱 일경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사진] 정지훈(비/Rain) 상병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위문열차 공연 사진] 정지훈(비/Rain) 상병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지난 11월 16일 강화에서 열렸던 해병대 2사단 위문열차 공연 중 정지훈(비/Rain) 상병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사진] MC 임주환 & 윤성경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위문열차 공연 사진] MC 임주환 & 윤성경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지난 11월 16일 강화에서 열렸던 해병대 2사단 위문열차 공연의 MC 임주환 병장과 윤성경 씨의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사진] 언터쳐블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위문열차 공연 사진] 언터쳐블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지난 11월 16일 강화에서 열렸던 해병대 2사단 위문열차 공연 중 언터쳐블(김성원-슬리피, 박경욱-디액션 상병)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사진] 더 크로스 김경현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위문열차 공연 사진] 더 크로스 김경현 일병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지난 11월 16일 강화에서 열렸던 해병대 2사단 위문열차 공연 중 더 크로스 김경현 일병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사진] EXID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위문열차 공연 사진] EXID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지난 11월 16일 강화에서 열렸던 해병대 2사단 위문열차 공연 중 EXID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사진] SHE'Z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위문열차 공연 사진] SHE'Z - 2012.11.16/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지난 11월 16일 강화에서 열렸던 해병대 2사단 위문열차 공연 중 SHE'Z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사진] 솔비 - 2012.11.16 /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위문열차 공연 사진] 솔비 - 2012.11.16/ 해병대 2사단 (강화문화예술회관) 지난 11월 16일 강화에서 열렸던 해병대 2사단 위문열차 공연 중 솔비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더보기
[화보촬영 현장] 자유분방 걸그룹 EXID의 화보촬영 현장 [화보촬영 현장] 자유분방 야생 걸그룹 EXID의 화보 촬영 현장 지난 11월 20일 진행되었던 EXID 화보 촬영 및 인터뷰 현장을 공개합니다. [ 제작 : 월간HIM / 촬영 : 권윤성 포토그래퍼 of A&A Studio ] 제일 먼저 개인 촬영을 한 EXID의 LE 양 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가 압권이네요.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막내 정화 양의 촬영 모습이구요. 귀여움을 맡고 있는 혜린 양은 약간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네요. 촬영된 자신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바라보지만 금방 웃음이 터져버리고 맙니다. EXID의 메인 보컬이자 리더인 솔지 양도 다양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촬영 후 모니터로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살피는 건 필수!! 시원한 웃음이 매력적인.. 더보기
[HIM이 만난 스타] EXID - ‘위문열차’ 타고 거침없이 달린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야생 걸그룹 EXID [HIM이 만난 스타] EXID - ‘위문열차’ 타고 거침없이 달린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야생 걸그룹 EXID ‘위문열차’ 타고 거침없이 달린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야생 걸그룹 EXID ‘거침없음’ ‘자유’ ‘방목’, 걸그룹과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단어들이 EXID를 설명하는 키워드다. 무대 위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한 섹시함으로 장병들의 마음을 빼앗곤 하지만, 이들을 한층 더 빛나게 하는 건 열정 뒤에 감춰진 천진한 웃음이다. 글/ 유희종 기자 사진/ 조상철 포토 디렉터 인터뷰 내내 주변이 이렇게 부산스럽기는 처음이었다. 한쪽에서는 동요를 합창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처럼 뛰놀다가 맏언니에게 꾸지람을 듣는다. 그런데도 풀이 죽기는커녕 신나게 스튜디오를 누빈다. 스스럼없이 자신들을 ‘방목형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