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매거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문열차 공연 사진] 박효신 상병 - 2012.5.8 / 제8기계화보병사단 [위문열차 공연 사진] 박효신 상병 - 2012.5.8 / 제8기계화보병사단 지난 5월 8일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에서 열렸던 위문열차 공연 중 박효신 상병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멋있어지는 박효신 상병의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전역이 가까워지는데 군복이 잘 어울려지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는군요.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사진] 강창모(KCM) 일병 - 2012.5.8 / 제8기계화보병사단 [위문열차 공연 사진] 강창모(KCM) 일병 - 2012.5.8 / 제8기계화보병사단 지난 5월 8일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에서 열렸던 위문열차 공연 중 강창모(KCM) 일병의 모습을 소개해드립니다. 언제나 서글서글한 모습으로 열창을 하는 강창모(KCM) 일병!!!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영상] 군가 : 멋진 사나이 - 2012.5.8 / 제8기계화보병사단 [위문열차 공연 영상] 군가 : 멋진 사나이 - 2012.5.8 / 제8기계화보병사단 지난 5월 8일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에서 열렸던 위문열차 공연 영상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나를 넘는다'가 새롭게 창작된 군가인 반면 지금 소개해드리는 '멋진 사나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익숙한 멜로디의 군가이죠. 단, 신세대 장병들의 취향에 맞도록 새롭게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 뜨겁게 사랑 뜨겁게 바로 내가 사나이다 멋진 일등병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분대장 사나이 멋진 사나이 명령에는 호랑이 대화는 정답게 대화는 정답게 바로 내가 사나이다 멋진 분대장 더보기 [위문열차 공연 영상] 군가 : 나를 넘는다 - 2012.5.8 / 제8기계화보병사단 [위문열차 공연 영상] 군가 : 나를 넘는다 - 2012.5.8 / 제8기계화보병사단 지난 5월 8일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에서 열렸던 위문열차 공연 영상입니다. 국방홍보지원단 홍보대원들이 다같이 군가 '나를 넘는다'를 열창하고 있습니다. 유명 작곡가 김형석이 작곡한 곡으로 특히 박효신 상병이 불러서 화제가 되었었죠. 그 영상을 공개합니다. 유승찬 병장, 김지훈 병장, 박효신 상병, 강창모(KCM) 일병 등 홍보지원대 장병들이 다같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피날레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하네요. 더보기 [파워 인터뷰] 2012 독서의 해 추진위원장 문용린 서울대 교수 “책 읽는 소리, 병영마다 울려퍼지길…” [파워 인터뷰] 2012 독서의 해 추진위원장 문용린 서울대 교수 “책 읽는 소리, 병영마다 울려퍼지길…” 독서는 개인은 물론 국가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 국민 총 독서량((GNR, Gross National Reading)이 높은 국가는 그만큼 경쟁력 있는 국가로 평가된다. 군대도 마찬가지다. 무형의 전력인 소프트 파워의 출발점이 바로 책읽기라 할 수 있기 때문.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독서의 해, 문용린 2012 독서의 해 추진위원장을 만나 ‘병영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글 유성욱 기자 / 사진 권윤성 포토그래퍼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올해가 무슨 해인지 아는가? 그렇다. 대전엑스포 이후 19년만에 여수해양엑스포가 막을 올린 해이며, 여름이면 런던올림픽이 펼쳐지는 해이다.. 더보기 [관심 인터뷰] 해병대의 도시 포항, 박승호 시장이 말하는 “포항에는 해병대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관심 인터뷰] 해병대의 도시 포항, 박승호 시장이 말하는 “포항에는 해병대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50여 년을 해병대와 함께해 온 도시, 포항. 해병의 정신을 품어 안은 그곳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만났다. ‘포항은 군대까지 갖춘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는 박승호 시장에게 민‧관‧군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들어보았다. 진행/ 조상목 기자 글/ 유희종 기자 사진제공/ 포항시청 해병대는 포항 발전의 원동력 1959년 해병대 1사단이 포항에 처음 자리 잡았고 1977년에는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포항에 둥지를 틀었다. 그 후 포항을 거쳐 간 해병대 신병은 40여만 명. 포항이 현역과 예비역을 불문하고 해병대원들 사이에서 마음의 고향이라 불리는 이유다. 제철도시로 알려진 것은 포항제철이 들어온 이후인 1970년대의 .. 더보기 [추천 데이트 코스] 철원 : 안보와 레저, 두 마리 토끼 잡는 Exciting City [추천 데이트 코스] 철원 : 안보와 레저, 두 마리 토끼 잡는 Exciting City 온몸이 짜릿해지는 레저스포츠를 한 곳에서 한탄강 캠프 인제 내린천, 영월 동강과 함께 국내 3대 래프팅 명소로 꼽히는 한탄강에 위치한 이곳에선 물과 뭍의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1.3km 의 카트트랙은 체감속도 100km의 카트 레이싱 경기가 가능하며, 인근 야산을 활용한 ATV 구역은 스피드와 스릴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적인 코스로 구성되어있다. 험준한 산악지대에서도 마음껏 이동할 수 있는 ATV는 지난 1월 6사단 수색대대가 국군 최초로 정찰구역에 투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8인 이상이 함께 방문하면 서바이벌 게임과 래프팅이 가능한데, 래프팅은 한탄강 유역에 총 3개 코스에서 진.. 더보기 [2012. 06 곰신데이트] 육군 제6사단 5769부대 전준재 일병 & 정희재 양 [2012. 06 곰신데이트] 육군 제6사단 5769부대 전준재 일병 & 정희재 양 “많이 웃던, 그 천 일 동안” 하나를 그어도 세상에 같은 선이 없듯, 사랑도 같은 사랑은 없다. 동갑내기 두 남녀가 만나 굴곡 많은 선을 이어 오랜 시간을 함께해오고 있다. 인터뷰 전날 1,000일을 맞았다는 이들의 표정은 담담하지만, 깊이가 느껴졌다. 요란한 인사도, 과장된 몸짓도 없었다. 그 흔한 도시락도 없었지만,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듯 둘은 조용히 웃어 보였다. 글/ 김희윤 기자 사진/ 권윤성 포토그래퍼 메신저가 씌워준 콩깍지 육군 제6사단 5769부대의 전준재 일병과 곰신 정희재 양의 첫 만남은 독특했다. 짓궂은 친구가 전 일병과 메신저 대화 중에 옆에 진짜 예쁜 친구가 있다고 말한 것을 발단으로,.. 더보기 [The Portrait of Soldiers] ROK Marines in Hawaii : RIMPAC 2012 [The Portrait of Soldiers] ROK Marines in Hawaii : RIMPAC 2012 대한민국 해병대가 하와이에 뜬다. 림팩(RIMPAC : Rim of the Pacific) 2012에 최초로 참가해 하와이 근해에서 미 해병대와 상륙작전을 벌인다. 역대 최고 규모의 훈련이 되리라는 림팩 2012, 이제 그 머나먼 바다 위에도 대한민국 해병의 이름이 새겨질 것이다. 해병대의 위상을 드높일 늠름한 8인의 대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진행/ 조상목 기자 사진/ 조상철 포토 디렉터 제작/ 월간 HIM 출연/ 중위 김수환, 중사 최경준, 상병 신윤식, 이해성, 한용준, 일병 한민구, 송민수, 강준형 촬영지/ 해병대 제1사단 시가지전투 훈련장 촬영협조/ 해병대 제1사단 중위 김수환 중사 .. 더보기 [HIM이 만난 스타] 씨리얼 - 상큼발랄 소녀들의 통통 튀는 오색매력, ‘5인조 아이유’ 씨리얼 C-REAL [HIM이 만난 스타] 씨리얼 - 상큼발랄 소녀들의 통통 튀는 오색매력, ‘5인조 아이유’ 씨리얼 C-REAL 스튜디오로 들어서는 걸음과 목소리가 유난히 통통 튀었다. 유난히도 따스했던 봄 햇살을 받으며 상큼한 원색의 스커트를 입고 등장 그녀들. 쉬는 동안에도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이 까르르 촬영장 공기 속을 굴러다녔다. 왁자지껄 뛰어놀듯 신나게 촬영하는 모습에 기사를 쓰면서도 절로 미소가 떠올랐다. 청량한 순수매력 걸그룹, 씨리얼과의 활기 넘치는 오후로 장병 오빠들을 초대한다! 글/ 유희종 기자 사진/ 조상철 포토 디렉터 2011년 10월, 미니앨범 을 들고 나타난 다섯 소녀의 행보는 독특했다. 댄스곡인 ‘No No No No No’를 타이틀곡으로 삼았지만 ‘노래하는 보컬 그룹’을 보여주겠다고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